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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후임을 찾는 대한축구협회가 임시 사령탑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9일 오후 5시 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축구협회는 “이번 주 내 전력강화위원 일부와 외부 위원을 위촉해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다음주 내 후보자 제출 서류 적정성 검토 및 온라인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후 평가위원회 평가 결과에 따른 우선 협상 순위를 확정하고 협상을 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통해 9~11월 열리는 A매치 6경기를 ‘임시 사령탑’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 축구협회는 지난달 30일부터 국내외 지도자들에게 공개 채용 서류를 받았다.
다수 언론을 통해 여러 외국인 감독들의 이름이 오르내렸는데, 축구협회는 “접수 현황과 관련한 상세 안내는 추후 평가 전형 및 협상에 있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관계로 밝히지 않음을 양해 바란다”고 했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