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가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참 감사하다. 함께한 9년, 그리고 앞으로 함께할 더 많은 날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재의 손가락에는 화려한 디자인의 웨딩링이 자리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샘 김의 품에 안겨 환하게 웃으며 행복한 순간이 담겼다. 사진=본인 SNS 오랜 시간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이 결혼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팬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드디어 결혼이라니 너무 축하한다”, “오래 만난 만큼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예쁘게 잘 살길 바란다”, “결혼 소식 기다렸는데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재는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걸그룹 헌트릭스 멤버 루미의 가창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다. 메인 OST ‘골든’의 작사·작곡과 가창에도 참여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지난 6월에는 멕시코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식에서 안드레아 보첼리와 함께 공식 주제가 ‘디엔에이’ 무대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