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오키키 ㅇㅋㅋ’에는 ‘혼자 썸 타는 사람 특’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예은을 비롯해 가비, 킹키, 준빵조교가 출연해 썸과 연애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예은은 이성의 행동을 호감으로 착각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항상 한다. 누가 나한테 조금만 잘해주면 ‘쟤 나 좋아하나’ 싶다”고 털어놨다.
호감이 생긴 상대와의 미래를 상상할 때도 연애 이후까지 앞서가지는 않는다고 했다. 지예은은 “딱 사귀는 것까지만 상상한다. 진짜 S(감각형)라서 이뤄질 것만 상상한다”고 말했다.
연애 후에는 결혼까지 생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비가 “사귀면 결혼하는 것도 상상하느냐”고 묻자 지예은은 “사귀면 그렇다. 다만 좀 지나야 한다”며 “처음에는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는 데에는 소극적인 편이었다. 지예은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무 말도 못 한다. 좋아하는 티도 못 내고 아무것도 안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진짜 오래 걸린다. 상대가 무조건 다가와야 한다”며 “부끄럽기도 하고 자존심도 센 편”이라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설명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로, 교회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설이 불거진 뒤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