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방송 캡처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뮤직뱅크’ 정상에 올랐다.
스트레이 키즈는 14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디스 앤드 댓’으로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스웻’을 제치고 8월 둘째 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뮤직뱅크’ 트로피까지 거머쥐며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이날 아이엔은 “이번 활동으로 1위를 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항상 많은 사랑을 주시는 스테이(팬덤명) 덕분에 1위를 할 수 있었다”며 “지금 함께하지 못한 승민이 형도 너무 좋아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승민은 현재 발목 피로골절 치료로 인해 일부 스케줄에만 참여하고 있다. 이에 한은 “승민아, 우리 1위 했다. 보고 있지?”라고 외치며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어 “스테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아침부터 많이 기다려주셨다”며 “10개월 만의 컴백인데 이렇게 멋진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7일 새 미니 앨범과 타이틀곡 ‘디스 앤드 댓’을 발매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