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미운 우리 새끼’
가수 린의 어머니가 딸의 이혼 소식을 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린 모녀가 속초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린은 어머니에게 “나에게 서운한 것 없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갑자기 이혼한다고 찾아와서 당황스러웠다”고 대답했다.
이어 “요즘에는 이혼하는 사람도 많은데 부모 마음은 그렇지 않다. 잘 살면 좋은 건데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린은 “내가 더 잘 살게”라고 대답했다.
또 린은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엄마의 꿈’을 열창하며 어머니를 위로했다.
한편 린은 지난해 결혼 11년 만에 이수와 합의 이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