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채령이 2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리조트 오션타워에서 열린 2025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천=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5.12.25/
가수 이채연과 그룹 있지 채령의 어머니가 암투병 소식을 전했다.
이채연과 채령의 어머니 최선영 씨는 15일 자신의 SNS에 “잘 먹어야 한대서 일주일 동안 종류별 고기 다 먹은 듯”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제, 나라에서 인정하게 된 암환자. 다음 주 병원 가는데, 어떤 치료를 하게 될지. 그동안 체력관리 잘 하기로”라고 덧븥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두 딸 이채연과 채령도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 가운데 지난 8일 개최된 있지 다섯 번째 팬미팅에서 포착된 채령의 눈물도 재조명되고 있다.
채령은 객석에 앉아 있던 어머니를 발견하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이후 직접 어머니에게 다가가 뒤에서 끌어안는 모습이 팬들이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채령이 눈물을 흘린 이유가 알려지지 않았으나, 어머니의 암 투병 사실이 전해지면서 팬들 또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이채연과 채령은 SBS ‘K팝스타 시즌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채연은 Mnet ‘프로듀스 48’에 출연해 아이즈원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솔로 가수 활동 중이다. 채령은 2019년 있지로 데뷔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