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플레이리스트 109’ 방송 캡처
가수 이석훈이 우주소녀 다영의 행보를 두고 “우주가 돕는 기분”이라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MBC ‘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리’)에서는 이준, 이석훈, 딘딘이 게스트의 정체를 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게스트에 대한 여러 힌트를 확인하며 정체를 추측했다. 그러던 중 딘딘은 ‘안젤리나 졸리’와 ‘박재범’이라는 키워드를 보고 누군가를 떠올렸다.
딘딘은 “이 친구가 제 라디오 게스트였다”며 “저와 친분이 있는 박재범과 최근에 컬래버레이션을 했다”고 말해 다영의 등장을 예상했다.
이석훈 역시 게스트의 정체를 눈치챈 듯 “나 이 친구 보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이석훈은 다영을 향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회사 이사가 저랑 되게 친하다”며 “안 그래도 이 친구는 우주가 돕는 기분이다. ‘너무 잘될 것 같다’고 했었다”고 밝혔다.
딘딘 역시 다영의 남다른 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옛날에 ‘K팝스타’에 나왔었는데 그때부터 리액션도 많고 정말 끼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