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미는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합니다.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습니다”라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예비 신랑은 미술 작가 이하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13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타이미는 예비 신랑을 향한 깊은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매일매일 보고 싶고, 모든 걸 다 내어주어도 아깝지 않을 만큼 소중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제 힘들고 외로웠던 시간들을 다 털어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새로운 삶을 그려보려 한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세상에 아름다운 작품들을 쏟아내고, 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행복을 전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며 “9월 13일에 예쁘게 결혼식 올리고 또 인사드리겠다.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타이미는 과거 이비아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빠른 속사포 랩을 앞세워 ‘여자 아웃사이더’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후 Mnet ‘쇼미더머니3’와 여성 래퍼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