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플레이리스트 109’ 방송 캡처
우주소녀 다영이 딘딘과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18일 방송된 MBC ‘플레이리스트 109’(이하 ‘플리’)에는 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준, 이석훈, 딘딘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다영은 딘딘이 자신의 생일을 각별히 챙겨줬다고 밝혔다. 그는 “생일 때마다 오빠가 1번으로 연락이 온다”며 “선물도 금액이 제일 적은 게 상품권 30만원이었다. 명품 브랜드 화장품도 줬다”고 말했다.
이에 딘딘은 “라디오 DJ를 맡게 되면서 게스트들을 잘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다영은 “그런데 게스트가 끝나니까 선물이 끊겼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딘딘은 “그건 당연한 것 아니냐”고 맞받아치며 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냈다.
다영은 최근 박재범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친분을 쌓은 과정도 공개했다. 그는 박재범과 가까워지기 위해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다영은 박재범과 소파에 앉아 함께 웃고 있는 사진을 언급하며 겉보기에는 친밀해 보이지만 당시 상황은 달랐다고 설명했다. 다영은 사진을 찍으면서 입으로는 복화술하듯 “빨리 집 가자”고 말하고 있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