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 측이 웨딩 화보를 추가 공개했다.
20일 KCM 소속사 측은 KCM과 아내의 미공개 웨딩 화보를 추가로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KCM과 아내는 로맨틱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부터 화려한 야외 파티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면사포 아래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는 컷에서는 순백의 클래식한 로맨스를 자랑했다. 부드러운 햇살과 자수 드레스, 빈티지한 부케가 어우러져 한 편의 영화 같은 연출을 완성했다.
이어 창가를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이 돋보였다. 보헤미안 스타일의 니트 헤어밴드를 착용한 아내와 내추럴한 셔츠 차림의 KCM은 풍성한 생화 꽃다발을 들고 다정한 케미를 발산했다.
화려한 밤하늘 아래 진행된 야외 컷에서는 화기애애한 파티 분위기가 담겼다. 머메이드 라인 드레스를 입은 아내와 베스트 슈트로 멋을 낸 KCM은 와인잔을 기울이고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신혼의 순간을 드러냈다.
가수 KCM과 방예원 부부는 2012년 첫째 딸을 품에 안으며 가정을 이뤘으나, KCM의 군 복무와 사업 실패 등 다사다난했던 사정으로 오랫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며 정식 법적 부부가 됐다. 여기에 둘째 딸과 막내 아들까지 태어나면서 다섯 식구가 함께하는 오붓하고 다복한 가정을 완성하게 됐다.
KCM과 방예원 부부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