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혜성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0일 정혜성과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정혜성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자신만의 매력을 갖춘 배우”라며 “드라마와 예능 등을 통해 보여준 역량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09년 MBC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한 정혜성은 ‘오만과 편견’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김과장’과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을 통해 2017년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tvN ‘쌉니다 천리마마트’ 등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지난 4월 종영한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서는 정현민 역을 맡아 캐릭터의 현실감과 공감대를 높였다.
연기뿐 아니라 예능과 콘텐츠에서도 특유의 솔직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과 소통해온 정혜성은 ENA·SBS Plus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정혜성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만나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린, 베리베리, 이븐, 김영주, 탁이온, 김동규, 이성신, 이수정 등이 소속돼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