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MBC 인기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 스핀오프가 20년 만에 제작된다.
20일 MBC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의 스핀오프 드라마 ‘옆자리, 프란체스카’가 제작된다”고 말했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2005년 첫 방송 돼 시즌3까지 제작되며 사랑받은 ‘안녕, 프란체스카’의 뱀파이어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드라마다.
이번 스핀오프는 학교를 배경으로 한 하이틴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미드폼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지금 거신 전화는’의 박상우 감독이 연출하고, 신예 이명훈 작가가 극본을 썼다.
새 주연진으로 배우 한수아, 김현진, 이승규가 발탁됐으며, ‘안녕 프란체스카’의 핵심 멤버인 심혜진, 박슬기, 박희진도 20년 만에 돌아와 새로운 재미와 향수를 아우를 전망이다.
‘옆자리, 프란체스카’는 MBC서 연내 공개 예정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