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제공 ‘경주기행’이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네 배우가 참여한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20일 영화 ‘경주기행’의 네 배우가 참여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는 영화 속 복수를 진두지휘하는 엄마 옥실 역의 이정은, 무조건 엄마를 따르는 첫째 장주 역의 공효진, 치밀한 전략가 둘째 영주 역의 박소담, 거침없는 행동파 셋째 동주 역의 이연이 함께 했다. ‘경주기행’을 통해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입증한 네 배우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시크한 카리스마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블랙 슈트를 맞춰 입고 나란히 소파에 앉아 있는 단체 컷에서는 이들의 강렬한 존재감과 묘한 긴장감이 돋보인다.
사진=엘르 제공사진=엘르 제공사진=엘르 제공 사진=엘르 제공 단독 컷에서는 네 배우의 개성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블랙 레더 재킷과 타이로 여유로운 포스를 더한 이정은, 날카로운 눈빛과 도도한 자태로 분위기를 장악하는 공효진, 스포츠카에 앉아 우아하면서도 엣지 있는 룩을 완벽히 소화한 박소담, 파격적인 숏컷과 라이더 재킷으로 자유로운 무드를 완성한 이연까지. 저마다의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배우들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어우러지며 각자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한편 26일 개봉하는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복수극이다.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 변요한 등이 출연한다. ‘경주기행’은 제24회 피렌체 한국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