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식 재런칭 후 첫 대규모 소비자 행사…스몰 배치·싱글 몰트 등 4종 라인업 선보여
-시음·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확대…가정용 유통채널·바 등 국내 판매 접점 강화
바카디코리아(Bacardi Korea)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이리시 위스키 브랜드 ‘틸링 위스키(Teeling Whiskey)’가 바앤스피릿쇼에서 행사 준비 물량을 전량 판매했다.
올해 국내에 공식 재런칭한 틸링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 대상 접점을 본격 확대했다. 행사 기간 브랜드를 처음 접한 방문객부터 기존 위스키 애호가까지 부스를 찾았으며, 시음 후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도 이어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판매 중인 스몰 배치(Small Batch), 싱글 몰트(Single Malt), 싱글 그레인(Single Grain), 싱글 팟 스틸(Single Pot Still) 등 4종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각 제품은 서로 다른 원액 구성과 캐스크 숙성 방식을 적용해 소비자가 제품별 풍미의 차이를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틸링은 다양한 캐스크 피니시와 블렌딩을 활용해 현대적인 아이리시 위스키 스타일을 지향하는 브랜드다. 국내에서 판매하는 4종은 모두 알코올 도수 46%이며 비냉각 여과(Non-Chill Filtered) 방식을 적용했다.
2012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설립된 틸링은 현재 전 세계 8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바카디코리아에 따르면 틸링은 글로벌 주류 어워드에서 500개 이상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바카디코리아는 이번 바앤스피릿쇼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시음 행사와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가정용 유통채널과 바 등으로 판매처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바카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바앤스피릿쇼를 통해 틸링의 4종 라인업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판매 채널을 통해 틸링의 아이리시 위스키 스타일을 소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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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