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가연이 어머니를 둘러싼 루머에 대한 속상함을 드러냈다.
20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55세 김가연! 8살 연하 억대연봉 임요환 사로잡은 방법 최초공개(재산 600억)’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가연은 친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저희 엄마가 치맛바람이 있는 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가 과거 육성회장이었는데, 엄마가 학교 오는 게 싫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엄마가 너무 예뻐서 싫었다”는 것. 김가연은 “학교에 오면 ‘엄마가 아니라 언니냐’고 그랬다. 한때는 엄마가 첩이라는 소문도 있었다. 그런 얘기 들은 게 싫어서 엄마가 학교 오는 게 싫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에 앞서 김가연은 600억 재력가 루머에 대해서도 해명햇다. 김가연은 “저희 아버지가 사업체를 하시는데 그게 굉장히 잘되기도 했고, 경리 언니들이 얘기할 때 들은 거다. 그런데 회사의 재산이지 저희 아버지의 개인 재산은 아니다”라고 쿨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임요환 부부는 8살 ‘연상연하’ 사이로 지난 2011년 2월 혼인신고로 정식 부부가 됐다. 이후 2015년 8월 둘째 딸을 얻은 뒤 2016년 결혼식을 올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