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린. (사진=밀라그로 제공)
가수 정혜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정혜린은 지난 19일 남양주보훈요양원에서 열린 ‘광복 81주년 글로벌 문화의 미래, 보훈 문화복지 나라 사랑 위문 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요양보호사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이들을 가까이에서 돌보고 있는 요양보호사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혜린은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풍부한 감성을 담은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무대 매너를 선보이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고, 음악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요양보호사들에게 즐거움과 위로를 전했다.
이날 정혜린은 자발적으로 재능기부에 나선 데 이어 남양주보훈요양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게 음악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나눔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는 행보다.
한편 정혜린은 최근 TV조선 ‘미스트롯4’에 출연해 최종 13위를 기록하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으며, 이후 ‘샤르르 샤르르’를 통해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