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X. (사진=피네이션 제공)
그룹 TNX(티엔엑스)가 컴백을 앞두고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선보여 시선을 붙잡고 있다.
27일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다이 어나더 데이’를 공개하는 TNX(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이에 앞서 20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TNX는 도로 위 블랙 무드톤에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와일드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흰색 천으로 얼굴을 가린 의문의 인물들 속에서 TNX만이 화면을 응시하며 날카로운 눈빛을 발산, 몽환적이면서도 긴장감이 감도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개인 콘셉트 포토는 전작과 대비해 TNX의 180도 달라진 비주얼이 고스란히 담겼다. 이들은 각기 다른 포즈와 표정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한층 깊어진 표현력으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TNX. (사진=피네이션 제공) 그런가 하면 TNX는 21일 0시 공개된 연습실 속마음 토크 영상을 통해 데뷔 4년 차를 맞이한 현재의 고민과 신곡 활동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은휘는 “활동 목표가 뭐냐고 하시는데 대답을 못했다”며 “음방 1위, 차트 이런 건 이제 현실이 아닌 것 같다. 그런 대답을 패기 있게 하려면 뭐라도 있어야 되는데 없어서 입에서 안 나온다”고 털어놨다.
서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눈 멤버들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무대 위에서 미친 듯이 퍼포먼스를 해보는 것을 목표로 잡아도 될 것 같다. 그 목표를 달성한다면 결과를 떠나서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뜻을 모았고, 연습을 시작하며 무대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