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예은, 댄서 바타 (사진=일간스포츠 DB)
배우 지예은이 공개 연애 중인 안무가 바타와의 알콩달콩한 연애 일화를 전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10주년 특집으로 꾸며져 지예은과 방송인 탁재훈의 유쾌한 만남이 펼쳐진다. 2024년 연예대상 무대 이후 약 2년 만에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최신 트렌드를 체험하는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지예은은 탁재훈의 회춘을 돕겠다며 아이돌과 유명 인사들이 자주 찾는 훠궈 전문점으로 향했다. 다양한 소스 배합 과정에서 마늘과 파를 헷갈리며 혼란에 빠진 탁재훈은 버거운 트렌드 적응에 급기야 바닥에 주저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사람은 최근 유행 중인 갸루 메이크업에 나섰고, 파격적으로 변신한 탁재훈은 "미혼 시절로 되돌아간 기분"이라며 흡족해했다. 갸루 열풍의 주역인 그룹 리센느 멤버들과의 영상 통화에서도 이들이 탁재훈을 즉각 알아보지 못할 만큼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지예은은 공개 연인인 K팝 안무가 바타와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자신을 위해 직접 요리를 배우는 등 연인의 다정한 면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는 스페셜 MC 지석진이 '충주 지씨' 인연을 언급하며 과거 두 사람의 만남을 본의 아니게 방해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놔 신동엽 등 출연진의 탄식을 부르기도 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이자 교회 지인으로 인연을 맺은 지예은과 바타는 지난 4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솔직하고 당당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예은은 웹 예능을 통해 상대가 먼저 다가와야 마음을 여는 실제 연애 성향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두 사람의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담긴 '미우새'는 23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