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니버설 픽처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오디세이’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킨 가운데, 신작 ‘경주기행’은 3위로 출발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디세이’는 전날 19만 58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765만 6205명이다.
지난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아내 페넬로페(앤 해서웨이)와 아들 텔레마코스(톰 홀랜드)가 있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수많은 시련을 겪는 이야기를 담는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위를 기록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같은 기간 4만 7642명을 모으며 누적관객수 826만 3210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3위에는 전날 개봉한 ‘경주기행’이 이름을 올렸다. ‘경주기행’은 3만 6796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는 4만 2282명이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나는 네 모녀의 복수극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