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이엔드 매거진 유튜브 캡처
배우 김수현이 활동 재개에 나선 가운데 새로운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인도네시아 매거진 하이엔드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이엔드의 새 커버 스타 김수현’(MEET HIGHEND’S NEWEST COVER STAR: KIM SOO HYUN)이란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약 11초 분량으로, 김수현의 인터뷰가 담겼다. 영상 속 김수현은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넨 후 “오늘 하이엔드 매거진과 함께해서 기쁘다. 새로운 모습 많이 기대해 달라”며 현지 언어로 “또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김수현은 최근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최근 필리핀 패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된 그는 지난 23일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특집 생방송에 출연해 팬들과 만났다. 오는 10월 2일에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3월 배우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 김수현은 교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교제 시점에 대해서는 고인이 성인이 된 후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했고, 결국 각종 법정 다툼 속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달 29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 두 사람의 부절절한 교제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는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돼 수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