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채널 ‘선도부장 이종혁’
배우 고(故) 이용주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그가 생전 1인 여행사를 운영했던 근황이 알려졌다.
고 이용주는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선도부장 이종혁’에 출연해 “성남 모란에서 1인 여행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름을 ‘세계 여행사’로 지었다. 바로 위층에 신세계 여행사가 들어왔다. 그 때 지은지 1~2주밖에 안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름을 ‘푸른거 탑투어’로 바꾸라는 의견이 등장하자 “간판 너무 비싸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앞서 이용주는 지난 29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44세.
이용주의 지인은 이날 SNS를 통해 “tvN ‘푸른거탑’에서 어리바리하지만 미워할 수 없었던 '신병 이용주'로 많은 분께 웃음을 주었던 배우 이용주. 오늘 8월 29일 오전,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부고를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1일 6시 30분에 엄수된다. 장지는 성남시 장례문화사업소다.
한편 이용주는 tvN ‘푸른거탑’에서 신병 이용주 역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