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권지안). (사진=지안캐슬 제공)
가수 겸 화가 권지안(솔비)가 미술계에서 유의미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지안캐슬에 따르면 권지안이 지난 2일 개막해 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키아프 서울 2026’에 출품한 전 작품의 판매가 완료됐다.
권지안은 ‘허밍 레터’ 시리즈 100호 2점과 50호 소품 등 총 6개 작품을 출품했고, 많은 이들의 호응 속 ‘완판’됐다.
솔비는 국내외에서 꾸준한 활동으로 작가로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2018년 프랑스 ‘라 뉘 블랑쉬 파리(La Nuit Blanche Paris)’에 초대된 바 있으며, 2021년 스페인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그랜드 아티스트 어워드 대상 수상했고, 같은해 이탈리아 ITS 리퀴드 그룹의 ‘4월의 작가’로 선정됐다. 2022년에는 미국 뉴욕에서도 전시를 열며 작가로서 지속석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