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유승준 SNS
가수 유승준이 심경을 전했다.
유승준은 지난 6일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차 안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과 함께 “모든 것을 걸 만한 가치가 있는”이라는 글을 올렸다.
유승준은 “인생에 후회가 없다고 말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하지만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와 존재가 내 곁에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라고 밝혔다.
게시물에는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여 애정을 나타냈다.
1997년 데뷔한 유승준은 2002년 입영을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논란에 휩싸였으며, 이후 법무부로부터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유승준은 재외동포(F-4)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2024년 9월 세 번째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두 차례 대법원에서 승소한 바 있는 유승준의 사증 발급 거부처분 취소소송 항소심 선고기일은 오는 10월 2일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