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는 지난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엄마가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자판기 앞에서 흰색 시스루 긴팔 상의에 푸른색 패턴이 들어간 롱스커트를 매치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은은하게 비치는 상의와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더한다. 사진=유나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변에서 노란색 꽃무늬 롱원피스를 입은 채 모래사장에 쪼그려 앉아 있다. 맑은 바다와 한적한 풍경 속 여유로운 모습이 여름 휴가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유나가 속한 있지는 지난 2월부터 세 번째 월드투어 ‘터널 비전’을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달 8~9일에는 서울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 ‘있지 믿지, 날자! 올 인, 믿지’를 개최했다.
유나는 올해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첫 연기에 도전했으며, 현재 방송 중인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에서 배우 윤초이 역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