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현우.사진=김민규 기자
배우 서현우가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속 인물들의 케미를 자신했다.
8일 서울 용산 CGV에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행사에는 배우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홍진기, 하율리, 백예인, 연출을 맡은 윤영빈 감독이 참석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1등에 당첨된 팀장 공은태(이준혁)가 이전과는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다. 서현우는 극중 공은태 보다 선배지만 직급은 아래인 영업 5팀 대리 양준호 역을 맡았다.
서현우는 영업 5팀 팀원들과의 호흡에 대해 “추석 명절에 가족들이 모인 느낌이었다. 앙상블이 너무 좋았고 조합도 좋았다”며 “사원부터 비정규직까지 각자 맡은 역할과 열망하는 지향점이 다르지만 그걸 어떻게 협동해나가는지 보여주는 게 행복했다”고 말했다.
이준혁은 이날 특히 서현우에 대해 “현장에서 함께 맞출 때 오래 같이 배우를 한 사람들에게만 느껴지는 게 있는데, 형이 늘 저의 컨디션을 체크 하면서 리듬을 맞춰주는데 그게 너무 고맙더라”고 전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오는 10일 첫 공개된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