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 측은 이번 시즌 참가자들의 평균 연령 17.9세 시절 시절의 자신을 향한 탑백귀 대표단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의 충고와 응원을 담은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이 17.9세의 자신에게 전하고픈 한 마디가 담겨 있다. 먼저 영화 ‘어린 신부’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문근영은 ‘국민 여동생’이라는 타이틀에 대해 부담을 안고 있던 자신을 향해 “‘국민 여동생’이라는 그 타이틀을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그런가 하면 주우재는 “끼고 있는 안경을 빨리 좀 벗어라”라며 “많은 발라드 곡들이 더 깊게 들릴 거고 더 성장해서 그것들을 겪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열창하며 그때 그 시절의 순간을 회상하고 있다.
사진=SBS
로이킴은 고등학생 시절, 불안해하던 자신에게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실패나 고난이라고 생각하며 슬퍼하지 말아주길 바란다”며 희망찬 미래를 약속한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2’는 발라드가 주제인 SBS의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방송된 첫 시즌은 전 회차 2049 시청률 1위,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시리즈 톱10’ 전회차 1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