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사 SNS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뉴욕의 밤을 배경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리사는 11일 자신의 SNS에 "보석부터 예술까지(From jewelry to ar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야외 데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장 시선을 끄는 것은 그녀의 과감하고 유니크한 패션이다. 리사는 누드톤 안감 위에 정교한 블랙 레이스가 덧대어진 고혹적인 롱 드레스를 선택했다. 특히 상체 부분은 코르셋 디테일로 잘록한 허리 라인을 강조하는 동시에, 착시를 일으키는 누드톤 컬러로 아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리사 SNS 여기에 리사는 뱀 모티프의 화려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귀걸이, 반지를 착용해 주얼리 브랜드 앰버서더다운 면모를 뽐냈다. 특유의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강렬한 눈빛, 당당한 포즈는 그녀만의 힙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완성했다.
차량 이동 중 찍은 셀카에서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매끄러운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어떤 룩이든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리사의 독보적인 패션 감각이 돋보인다.
한편 리사는 최근 개인 레이블 '라우드(LLOUD)'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지난 4일에는 새 싱글 '사와디카(SaWaDiKa)'를 발매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한 미국 HBO 오리지널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 시즌3 출연을 확정 짓는 등 배우로서의 활동 영역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