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닭터신’
그룹 룰라 출신 김지현이 영화 ‘썸머타임’ 출연 당시를 떠올렸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는 김지현이 출연해 신정환을 만났다.
영상에서 신정환은 “제일 크게 당한게 뭐가 있냐”고 물었고, 김지현은 2001년 개봉한 영화 ‘썸머타임’을 언급했다. 당시 이 영화는 수위 높은 노출과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신정환은 “이 영화 명작이다”라고 했고, 김지현은 “명작이다. 베니스 영화제 출품한다고 그래서”라며 노출 연기도 감내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김지현은 “나는 작품을 보고 했는데 사람들은 작품을 안 보고 몸만 보더라”고 속상함을 드러냈고, 신정환은 “내 주위에 아직도 그 얘기한다. 지현이 누나 정말 짱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김지현은 거듭 “나는 진짜 베니스 출품작이라고 해서 했다. 그게 제일 진짜 화나는 사기다”라고 토로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