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제공 먼저 광기어린 눈의 장태영(변요한), 총을 들고 피가 튄 얼굴에도 눈 하나 깜박이지 않는 가네코(미요시 아야카)의 모습은 범죄물의 재미를 예고한다.
사진=CJ ENM 제공 홀덤 스포츠에 대한 즐거움과 도파민도 엿볼 수 있다. 국적도 목적도 다른 인물들이 각자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재고 떠보는 홀덤 테이블 속 모습이 눈에 띈다. 카드를 확인하는 손끝과 상대를 살피는 시선이 맞물리며 팽팽하게 조여드는 긴장감은 관객들이 극장에서 꼭 느껴봐야 할 순간이다.
사진=CJ ENM 제공 승부 바깥의 순간들도 빼놓을 수 없다. 질투에 사로잡힌 박태영의 표정, 환호가 터지는 경기장 속 인물들의 모습이 담겼다.
짜릿한 승부와 강렬한 캐릭터를 앞세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가 추석 연휴 극장가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