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스 '쭌바라기' 캡처
배우 이준영이 군대에서 ‘통통’해진 근황이 공개됐다.
이준영은 지난 13일 전북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무대에 올랐다. 빨간색 군악대 스타일의 제복을 입고 등장한 그는 박진영의 ‘허니’를 부르며 열정적인 춤을 췄다. 해맑은 표정에 살이 살짝 오른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행복해 보여서 좋다”, “역시 끼는 어디 안 간다”, “무대 보고 더 호감 됐다”, “유키스 짬바 어디 안가네” 등 이준영의 착실한 군 생활에 흐뭇한 반응을 보냈다.
이준영은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마스크걸’, ‘약한영웅 Class 2’, ‘폭싹 속았수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지난 7월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현역 복무를 시작했고, 현입대 전 촬영한 tvN 토일 드라마 ‘포핸즈’로 현재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이준영이 출연하는 ‘포핸즈’는 지난 13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인 7.3%를 기록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