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트 모레노 감독. 사진=KFA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팬들 앞에서 첫 훈련을 진행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2일 오후 4시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에서 ‘KFA 오픈 트레이닝 데이’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모레노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표팀이 팬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다. 팬들은 대표팀 훈련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선수단과 함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7일 오후 3시부터 PlayKFA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우선 신청과 일반 신청으로 나뉘며, 선착순 200명에게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사진=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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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행사 시작 2시간 전인 오후 2시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정문 광장에 모여 신원 확인과 반입 금지 물품 검색 등을 거친 뒤 입장한다.
대표팀은 이번 오픈 트레이닝 데이를 시작으로 모레노 감독 체제에서 첫 A매치를 준비한다. 9월 A매치 기간에는 24일 에콰도르, 28일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른다. 10월 2일에는 베네수엘라, 6일에는 우즈베키스탄과 맞붙는다.
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