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스타워즈 SNS 영화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제작사 루카스필름이 자신들의 기록을 넘어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에 축하를 보냈다.
루카스필름은 17일 공식 SNS를 통해 “아득히 먼 은하계에서, 루카스 필름의 모든 구성원이 데스틴 감독과 톰, 소니 픽처스와 마블 스튜디오의 모든 관계자, 그리고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팀 전체에 진심으로 축하를 보낸다”며 “북미 박스오피스 신기록을 세우고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로부터 왕좌를 넘겨받은 것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앞서 16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흥행 수익 9억 3677만 달러(약 1조 2947억원)를 돌파했다. 이로써 2015년 개봉하며 역대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성적(9억 3666만 달러)을 뛰어넘고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 7월 29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