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우즈와 심은경. 사진출처=IS DB
영화진흥위원회가 원자 폭탄 소재로 논란이 된 영화 ‘다마코’ 국제공동제작 지원작 선정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2026년 하반기 영화 국제공동제작 시범사업의 경우, 심사위원 5명이 참여를 해 선정 결과에 따라 지원금을 드리고 있다”며 “‘다마코’는 원폭을 소재로 하는 이야기지만, 어떤 방향으로든 논란의 여지가 없었다”고 밝혔다.
‘2026 하반기 영화 국제공동제작 시범사업’은 연내 제작 완료 예정인 국내 영화제작업자가 제작하는 순제작비 20억원 미만의 국제공동제작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는 “연내 제작이 완료가 되지 않는 경우, 지원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우즈와 심은경은 각각 ‘다마코’ 제의를 받은 것은 맞지만 최종적으로 고사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