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자유계약선수(FA)로 영입한 토바이어스 해리스(34)가 훈련 캠프 중 왼쪽 종아리 근육을 다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의 시즌 개막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고 발표했다'고 5일(한국시간)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해리스는 프리 시즌 이후 다시 상태를 체크할 계획이다.
해리스는 미국프로농구(NBA) 15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2025~26시즌에는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소속으로 63경기에 출전, 평균 13.3점 5.1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7월 2년 3100만 달러(417억원) 규모의 계약으로 샌안토니오에 합류, 기대를 모았으나 부상에 발목이 잡혔다.
Cavaliers Pistons Basketball Detroit Pistons forward Tobias Harris, left, looks for a shot against Cleveland Cavaliers center Evan Mobley (4) during the first half of Game 7 in a second-round NBA basketball playoffs series, Sunday, May 17, 2026, in Detroit. (AP Photo/Duane Burleson)
ESPN은 '프런트코트에서 정확한 슛과 코트 공간 확보 능력으로 호평받는 베테랑 해리스는 샌안토니오의 선발 라인업으로 시즌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