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사진=각 방송사 캡처)
그룹 크래비티가 컴백 첫 주 활동을 성료하며 견고한 무대 존재감을 드러냈다.
크래비티는 지난 1일 Mnet ‘엠카운트다운’과 4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미니 9집 ‘소노로스’의 타이틀곡 ‘라우더’ 무대를 선보였다.
‘엠카운트다운’에서 크래비티는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면서도 통일감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비현실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냈다. 팀 특유의 칼군무에 몽환적이고 다크한 분위기를 더한 완성형 퍼포먼스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발휘해 몰입도를 높였다.
‘인기가요’에서는 더욱 무르익은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크래비티는 몰아치는 퍼포먼스에도 안정적인 라이브와 표정 연기로 9인 9색 매력을 발산했고, 다채로운 동선과 팔을 활용한 중독성 있는 포인트 안무로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크래비티는 “러비티(공식 팬클럽명)의 응원 속에 컴백 첫 주를 무사히 마쳤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러비티들이 좋아해 주고 무대를 진심으로 즐겨주는 것 같아서 너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히 이번 컴백은 릴리즈 나잇으로 특별하게 시작해서 그런지 더 힘내서 즐겁게 활동한 것 같아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남은 활동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소노로스’는 그동안 흔들림과 갈망, 회복의 감정을 자신들만의 언어로 풀어냈던 크래비티가 서로 다른 소리를 하나로 모아 더욱 큰 울림을 만들어내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라우더’는 내면 깊은 곳의 떨림을 따라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감각과 본능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과정을 그려낸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