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가 남편인 배우 온주완의 팔불출에 웃픈 반응을 보냈다.
5일 온주완은 자신의 SNS에 “다.가.온.다. 늘 고맙다. 내가 어디있든 날 찾아와줘서”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엔 온주완이 한 식당에서 거울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 중인 과정이 담겼다. 멀찍이 있던 방민아는 온주완의 어깨너머 점점 빼꼼 나타나 남편이 무얼 하는지 궁금해 하는 모습으로 포착됐다.
자신의 꾸밈없는 표정이 그대로 담긴 사진에 방민아는 댓글을 통해 “오빠는 잘 나와서 정말 기뻐”란 씁쓸한 반응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달달한 두 사람의 신혼 기류에 누리꾼은 “보기 너무 좋아요” “두분 귀엽고 난리남” “같이 있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등 반응을 남겼다.
방민아와 온주완은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