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배우 이동건이 이혼한 뒤에도 결혼 생활 당시 가구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동건은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김희철과 탁재훈, 최진혁이 새 보금자리를 찾은 가운데 김희철은 눈에 익은 가구를 발견하고 “이 소파는 원래 있던 것이냐. 결혼했을 때부터 썼던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동건은 이혼 전 전처 조윤희와 결혼 당시 사용했던 소파와 테이블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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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미혼’ 김희철은 ‘돌싱’ 탁재훈과 이동건에게 “같이 살다가 헤어지면 물건들은 어떻게 하냐”고 궁금해했다.
이동건은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거나 한다”며 “나는 내가 집을 구하고 신혼 생활을 시작한거라 그대로 내가 다 쓰고 있다”고 말했다. 가구 또한 원래 자신의 것이라고 부연했다.
탁재훈은 “추억이 생각난다고 다 바꾸는 사람이 있다”고 답했다. 이에 김희철이 부부가 사용하던 침대는 누가 가져가냐고 짓궂게 묻자, 탁재훈은 “난 결혼한 기억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020년 조윤희와 3년 만의 결혼 생활을 매듭짓고 갈라선 이동건은 지난 5월 16세 연하 배우 강해림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다만 양측 소속사는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