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동주 SNS
방송인 서동주가 3년째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며 힘들었던 순간들을 되짚었다.
서동주는 5일 자신의 SNS에 “극난저라서 매달 난포가 한두 개 생긴다. 채취를 하면 난자가 단 한 개 나올 때도 있고 아예 공난포일 때도 있다”며 “미디어에선 한 번에 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의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씁쓸한 심경을 전했다.
이번 달에는 난포가 하나도 없었다는 서동주는 “슬픔에 잠식되기보다는 이미 받은 복을 세어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견뎌보려 한다”며 “아무래도 다음 달은 한 달 정도 쉬어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 잘될 거예요.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그리고 잘 안되더라도 우리 모두 괜찮을 거예요”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에 누리꾼들 역시 “언니 건강 잘 챙기세요”, “마인드가 긍정적이라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많이 힘드시죠? 그래도 포기하지 마세요” 등의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서동주는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6월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