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가수 김용빈이 트롯계 대선배 김연자와 재회해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이후 처음으로 김연자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반갑게 안부를 주고받았다. 김용빈은 김연자에게 “선생님 더 예뻐지신 것 같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직접 준비한 장미꽃 바구니를 건넸다.
평소 장미꽃을 좋아하는 김연자는 김용빈의 깜짝 선물에 기뻐했다. 꽃바구니에는 김용빈이 직접 쓴 편지도 담겨 있었다. 편지에는 “존경하는 연자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라는 글귀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김용빈의 정성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김연자를 위해 스테이크와 파스타까지 직접 준비하며 대선배를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