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KCM, 방예원 부부의 감동적인 결혼식 현장이 공개된다.
KCM의 둘째 딸 서연과 막내 아들 하온은 엄마와 아빠를 위한 사랑스러운 화동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깜찍한 화동카를 탄 하온은 초롱초롱한 눈빛과 오동통한 볼살로 하객들의 함박웃음과 소장각을 유발한다.
또한, 새하얀 원피스에 요정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 서연은 동생이 탄 자동차를 밀면서 하객석을 향한 손 인사와 미소까지 잊지 않는 완벽한 무대 매너를 보여준다. 이에 엄마 방예원은 “내 자식들이지만 너무 귀엽다, 아이들을 낳길 잘했구나”라며 미소를 감추지 못한다.
이어 KCM의 첫째 딸 수연은 “부모님이 15년 만에 하는 결혼식인 만큼 뜻깊은 선물을 해주고 싶다”라고 밝히며 직접 행진곡을 연주해 감동을 선사한다. 수연이 연주하는 피아노 선율에 맞추어 KCM 부부가 행진하자 객석에서는 박수갈채가 쏟아진다. 사랑스러운 세 아이들의 활약에 엄마 방예원은 “아이 셋을 낳고 결혼식을 할 수 있을지 몰랐다. 하지만 아이들이 있어 더 특별했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