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6’ 출신 방송인서 연기 도전…극 중 ‘권수남’ 역 맡아
-차준환·우다비·낸시·박소진 등과 호흡…2027년 티빙 공개 예정
‘얼짱시대6’ 출신 유튜버 겸 방송인 제롬(본명 이남수)이 티빙 새 시트콤 ‘궁전랜드’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에 나선다.
1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제롬은 최근 ‘궁전랜드’ 출연을 확정하고 극 중 권수남 역을 맡았다. 지난달 대본 리딩을 마쳤으며 작품은 최근 첫 촬영에 들어갔다.
제롬이 연기하는 권수남은 독특한 개성과 유쾌한 성격을 지닌 인물로,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에 활력을 더하는 캐릭터다.
‘궁전랜드’는 겉으로는 화려한 놀이공원이지만 그 안에서 현실적인 삶을 살아가는 아르바이트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시트콤이다. 놀이공원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는 청춘들의 일상과 관계를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작품에는 제롬을 비롯해 차준환, 우다비, 김규원, 낸시, 김승호, 안주미, 가수 민서, 이재원, 걸스데이 출신 박소진 등이 출연한다.
제롬은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유튜브와 방송 콘텐츠 등에서 활동해왔다. 이번 작품을 통해 기존 크리에이터·방송인 활동에서 연기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됐다.
앞서 2015년 스탠딩 에그의 ‘Crazy’, 2016년 ‘VOICE’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2021년에는 대한민국 1인 미디어 대전에서 공연을 펼치는 등 다양한 콘텐츠 분야에서 활동했다.
이번 ‘궁전랜드’에서는 본격적으로 극 중 캐릭터를 맡아 배우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빙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는 2027년 공개될 예정이다.
이용우 기자 nt1pro@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