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모델 출신 정수지가 남편 조세호와 지드래곤의 친분을 자랑했다.
정수지는 17일 자신이 운영하는 ‘조세호 발각시 계폭’ SNS에 “별이 빛나는 이 밤 가슴속 떨리는 이 맘”이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서 조세호는 현관에서 들어오던 중 문을 열자마자 반기는 정수지를 보고 깜짝 놀라 문을 닫았다. 이후 다시 문을 열고 들어오며 빨간 쇼핑백을 아내에게 건넸다.
쇼핑백에 담긴 건 지드래곤이 프랑스 고가 향수 브랜드와 협업한 제품이었다. 정수지는 “지디오빠”라고 반색했다.
정수지는 지난 14일에도 “본인보다 제가 더 간절한 그의 지드래곤화”라며 조세호의 얼굴에 지드래곤 몸을 합성한 AI 영상을 올리며 두 사람의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세호의 아내는 최근 해당 계정을 개설하고 남편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해 12월 조직폭력배 출신 사업가와의 친분 및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되면서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 후 활동을 최소화했다. 이후 정수지가 남편을 대신해 그의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