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기부 행사 ‘원 마켓’을 소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승아는 평소와 달리 목소리가 잠긴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요즘 몸이 많이 아파서 아직 회복이 되지 않았다”라며 “최대한 열심히 제품을 소개해 보겠다”고 건강 이상 상황을 밝혔다. 앞서 윤승아는 지난 4일 공개된 영상에서도 감기 초기 증상을 언급하며 몸상태가 좋지 않음을 전한 바 있다.
몸상태가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윤승아는 기부 마켓 준비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윤승아는 “매년 12월에 진행하던 기부 마켓이 날씨가 너무 추워 찾아오시는 분들이 힘들어하셨다”며 올해는 일정을 두 달 앞당겨 10월에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마켓 명칭을 아들의 이름에서 따서 변경했다고 밝히며, 화장품과 의류, 유아용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고 남편인 배우 김무열 역시 행사에 함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