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배우 조진웅의 사생활 논란으로 편성이 무기한 연기됐던 ‘시그널2’가 오는 12월 방송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25일 마이데일리는 tvN 드라마 ‘시그널2’가 오는 12월 7일 월화드라마로 편성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당초 11월 30일 첫 방송 예정이었으나, 일주일 미뤄졌다는 설명이다. 다만 이와 관련해 tvN 측은 일간스포츠에 “확정된 바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시그널2’는 지난 2016년 방송된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시즌1 방영 10주년을 맞아 올해 공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연 배우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전력 등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면서 편성에 제동이 걸렸다. 조진웅은 논란 이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상태다.
특히 ‘시그널2’는 조진웅을 비롯해 김혜수, 이제훈 등 시즌1의 주역들이 10년 만에 다시 뭉친 작품으로 기대를 모았던 만큼, 향후 편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