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아내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의 결혼 4주년을 맞아 여행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사진=고우림 SNS 고우림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의 한 도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고우림의 모습이 담겼다. 뒷짐을 진 채 수줍게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아쿠아리움으로 보이는 장소를 방문하는 등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여행은 김연아와의 결혼 4주년을 맞은 시기와 겹쳐 더욱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이 결혼기념일을 맞아 함께 여행을 떠난 것인지에도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은 지난 2018년 아이스쇼를 계기로 처음 만나 약 3년간 교제한 끝에 2022년 10월 22일 결혼했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최근 김연아의 달라진 외모를 두고 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