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야후스포츠는 '디트로이트 구단에 따르면 센터 제일런 듀렌(23)이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했다. 2주 후에 재검진 예정'이라고 26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듀렌은 지난 24일 열린 마이애미 히트전 2쿼터 도중 부상을 입었다. 그의 이탈은 전력 손실. 듀렌의 시즌 성적은 평균 13.0점 7.5리바운드이다.
Raptors Pistons Basketball Detroit Pistons center Jalen Duren (0) drives on Toronto Raptors forward Trayce Jackson-Davis (32) in the first half of a preseason NBA basketball game in Detroit, Friday, Oct. 16, 2026. (AP Photo/Paul Sancya)
야후스포츠는 '디트로이트는 듀렌이 향후 6경기를 결장한 뒤 상태를 재평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기간 디트로이트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2경기), 뉴욕 닉스, 샬럿 호니츠(2경기), 브루클린 네츠와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듀렌이 공백 기간 디트로이트는 백업 자원인 폴 리드의 출전 시간을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듀렌은 올 시즌 개막에 앞서 디트로이트와 5년, 2억 달러(2654억원)에 연장 계약했다. 계약 규모를 놓고 구단과 장기간 줄다리기를 벌였지만, 극적으로 합의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