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황신혜 (사진=각 소속사 제공)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배우 황신혜가 ‘미스터트롯4’ 마스터로 합류한다고 26일 TV조선 측이 밝혔다.
오는 12월 방송되는 TV조선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4’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을 이끌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 첫 방송 이후 임영웅, 영탁, 이찬원을 비롯해 시즌2 안성훈, 박지현, 시즌3 김용빈, 손빈아 등 수많은 남성 트롯 스타를 배출해왔다.
이 가운데 안정환과 황신혜가 심사단 마스터로 합류를 결정했다.
먼저 안정환은 축구 레전드로서 수많은 축구 오디션을 통해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하고 참가자들의 기량과 잠재력을 살펴왔던 경험이 있다. 이를 토대로 ‘미스터트롯4’에서도 도전자들의 집중력과 승부욕, 매력 등을 살펴볼 그의 시선이 기대받는다.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반응도 경연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황신혜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배우다.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온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도전자들의 표현력과 무대 매력을 포착해 시청자에게 전달할 전망이다.
음악 전문가들의 심사와는 또 다른 두 사람의 관점이 더해지면서 참가자들의 실력뿐 아니라 무대 장악력과 스타성, 대중과 소통하는 매력까지 다채롭게 조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