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주)영화사테이크 배우 장규리와 김민철이 안방극장에 이어 스크린까지 존재감을 확장하고 있다.
오는 11월 25일 개봉하는 영화 ‘완벽한 집’은 파격적인 조건으로 최고급 아파트에 입주하게 된 대학생 규빈(장규리)이 우아한 집주인 금림(배종옥)과 함께 살기 시작하며 기이한 사건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밀착 공포 스릴러다. 장규리와 김민철이 함께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주)영화사테이크 장규리는 극중 기댈 곳 없는 대학생 규빈으로 스크린에 첫발을 내딛는다. 동세대가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고민을 지닌 청춘의 얼굴부터, 새롭게 얻은 ‘완벽한 집’에서 기이한 사건과 마주하며 두려움과 분노를 폭발시키는 모습까지 넓은 감정의 진폭을 보여줄 예정이다.
장규리는 “해보지 않았던 장르와 캐릭터라는 것에 가장 끌렸고, ‘공포’라는 장르 안에서 현실적인 사회 이슈가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는 점 역시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주)영화사테이크 김민철은 극중 규빈의 오랜 친구이자 그가 머무는 집에서 벌어지는 일이 단순한 우연이 아님을 가장 먼저 감지하는 부영 역을 맡는다. 규빈과 편안하게 티격태격하는 친구부터 이상 징후를 포착한 뒤 적극적으로 사건에 뛰어드는 모습까지, 극의 리듬과 긴장을 함께 끌어간다.
김민철은 “관객들이 이 집에서 일어나는 일에 가장 먼저 의문을 품는 부영과 함께 호흡하며 궁금증과 긴장감을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근 두 배우는 드라마를 통해 안방 극장에서 눈도장을 찍었다. 장규리는 tvN ‘포핸즈’에서 뛰어난 절대음감 능력을 지닌 홍재인 역을 맡아 교복 입은 학생부터 전문성을 갖춘 매니지먼트 대표까지 폭넓은 시간대를 소화했다.
김민철은 tvN ‘오싹한 연애’에서 미소년 비주얼의 귀신 강지환 역을 맡아 주인공 여리(박은빈)의 곁을 맴도는 독특한 존재감을 선보였다.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대중과 만나온 두 배우가 ‘완벽한 집’에서는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제작사 영화사테이크에 따르면 영화 ‘완벽한 집’은 실관람객 리뷰를 남긴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실제 주거가 가능한 타이니 하우스(체류형 쉼터) 1채를 경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