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은 11월 1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제주 SK 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4라운드를 치른다. 울산, 가시마 원정을 마치고 돌아온 포항은 홈 팬들 앞에서 파이널 라운드 첫 승에 도전한다.
구단은 이날을 ‘패밀리데이’로 정하고 가족 관중을 위한 할인과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3~5인 가족은 청암 E1~E7 구역 티켓을 1매당 8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북문광장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을 이루는 ‘eK리그 FC 모바일 패밀리컵’ 구단 대표 선발전도 열린다. 우승팀에는 12월 6일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경기장에서는 슈팅 게임과 타투 스티커, 풍선아트, 캡슐드로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전에는 영화 ‘라이온킹’을 연상시키는 ‘베이비캠’으로 가족 관중을 소개하고, 하프타임에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와 부모가 함께하는 ‘스틸야드 센터마크 챌린지’를 연다.
구단 상품 할인과 사은품 행사도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 구단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은 구단 홈페이지와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