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원미디어㈜ 제공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개봉 33일째 250만 고지를 넘어섰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이날 자정 기준 누적관객수 252만 7920명을 기록했다.
이는 ‘더 퍼스트 슬램덩크’(36일)의 250만 돌파 시점을 3일 앞지른 기록이자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33일)과 동일한 속도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이번 기록을 통해 ‘프로젝트 헤일메리’(최종관객수 291만명)에 이어 2026년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 톱10에 안착했다. 국내 개봉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에서도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021, 최종관객수 221만명)을 제치고 역대 7위에 등극했다.
지난 9월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